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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지 성관스님 작성일2026.02.27 조회300회 댓글0건본문
고성제(苦聖諦) 4
부처님께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네 가지 고통과 더불어 다시 네 가지의 고통을 더해서 여덟 가지로 자상히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의 분별은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귀하다 천하다, 이쁘다 못났다, 내편 니편 늘 한쪽은 취하고 다른 한 쪽은 밀어내어 행복을 구하는 생각을 내었기에 만약 그것을 얻지 못하면 괴롭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부득고(求不得苦)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다시 잃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내 불안한 마음은 여전히 노심초사(勞心焦思)할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듯이 인연따라 생긴 것은 그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건강이든 재물 명예나 조건 지어진 어떤 상황이든 생기고 머물다 허물어져 사라지는 이 성주괴공(成住壞空)의 이치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욕심으로 가득해 아무리 꽉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마치 눈덩이가 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녹아내리듯 사라져 가듯 좋아하는 것들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그 고통을 애별리고(愛別離苦)라고 말합니다.
또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만 가까이 할 수는 없습니다. 싫어하는 것들은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냅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불편한 상황을 못 견디어 합니다.
이 고통이 원증회고(怨憎會苦)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고통의 근원에는‘나(我)’라는 것을 중심에 세우기 때문에 그 즉시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원한다 원치 않는다는
온갖 분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로 삼는 육체적이 이 몸과 생각 감정 오감인 정신도 여러 인연화합의 조건으로 생긴 것이므로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의 욕망은 영원히 살 것처럼 그렇게 움켜 쥐고 놓치 못합니다.
생자필멸(生者必滅)하는 이 육신의 몸과 생각 감정을 나(我)라고 생각하는 오온(五蘊)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발생되어 생기는 온갖 괴로움을 오음성고(五陰盛苦)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괴로움으로 대표하는 것이 이 몇가지 뿐이겠습니까. 108염주 돌리며 108번뇌를 소멸하기를 염원하고 천수 관세음보살님의 손이 천개 눈이 천개인 이유도 그러하고 천 불 천 탑이 생긴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중생의 그 고통과 괴로움이 소멸하고 원하고 이루고자는 간절한 바램이 한량없기에 오늘도 계룡산 신원사 도량에는 각 전각마다 목탁소리로 가득합니다.
내마음 관세음
날마다 좋은날
은행나무 가지가 너무 벌어 가지치기도 하고 또 온 도량 여러 곳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특히 사천왕문 옆 언덕에 매화 나무를 여러 그루 심어 신원사 도량 들어서면서 먼저 눈길이 머무는 매화꽃 가득할 설래이는 하얀 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부처님께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네 가지 고통과 더불어 다시 네 가지의 고통을 더해서 여덟 가지로 자상히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의 분별은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귀하다 천하다, 이쁘다 못났다, 내편 니편 늘 한쪽은 취하고 다른 한 쪽은 밀어내어 행복을 구하는 생각을 내었기에 만약 그것을 얻지 못하면 괴롭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부득고(求不得苦)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다시 잃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내 불안한 마음은 여전히 노심초사(勞心焦思)할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듯이 인연따라 생긴 것은 그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건강이든 재물 명예나 조건 지어진 어떤 상황이든 생기고 머물다 허물어져 사라지는 이 성주괴공(成住壞空)의 이치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욕심으로 가득해 아무리 꽉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마치 눈덩이가 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녹아내리듯 사라져 가듯 좋아하는 것들을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그 고통을 애별리고(愛別離苦)라고 말합니다.
또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만 가까이 할 수는 없습니다. 싫어하는 것들은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냅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일이든 불편한 상황을 못 견디어 합니다.
이 고통이 원증회고(怨憎會苦)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고통의 근원에는‘나(我)’라는 것을 중심에 세우기 때문에 그 즉시 좋다 싫다, 맞다 틀리다, 원한다 원치 않는다는
온갖 분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로 삼는 육체적이 이 몸과 생각 감정 오감인 정신도 여러 인연화합의 조건으로 생긴 것이므로 인연이 다하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의 욕망은 영원히 살 것처럼 그렇게 움켜 쥐고 놓치 못합니다.
생자필멸(生者必滅)하는 이 육신의 몸과 생각 감정을 나(我)라고 생각하는 오온(五蘊)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발생되어 생기는 온갖 괴로움을 오음성고(五陰盛苦)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괴로움으로 대표하는 것이 이 몇가지 뿐이겠습니까. 108염주 돌리며 108번뇌를 소멸하기를 염원하고 천수 관세음보살님의 손이 천개 눈이 천개인 이유도 그러하고 천 불 천 탑이 생긴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중생의 그 고통과 괴로움이 소멸하고 원하고 이루고자는 간절한 바램이 한량없기에 오늘도 계룡산 신원사 도량에는 각 전각마다 목탁소리로 가득합니다.
내마음 관세음
날마다 좋은날
은행나무 가지가 너무 벌어 가지치기도 하고 또 온 도량 여러 곳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특히 사천왕문 옆 언덕에 매화 나무를 여러 그루 심어 신원사 도량 들어서면서 먼저 눈길이 머무는 매화꽃 가득할 설래이는 하얀 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