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그냥 해!

또 스트레스 받아?
그래도 해!

의지가 안생겨?
그냥 해!

잘 안될 것 같아?
그냥 해!

어떤 상황이든
아무리 큰 도전이든
이기는 법은 단 하나가
그냥 해!

피곤해?
관세음보살 !

또 스트레스 받아?
관세음보살 !

의지가 안 생겨?
관세음보살 !

잘 안될 것 같아?
관세음보살 !

어떤 일이든
아무리 큰 장애라도
업장소멸하는 방법은
관세음보살 !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관세음보살 !

일념(一念)으로
관세음보살 !

사족)
관! 이라는 한마디에도
세!, 음!, 보!, 살!
한 글자 한 마디의 소리와 모양에도
이미 나의 진실한 존재인 참마음이
그대로 숨김없이 다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이 사실에 계합하여 철저히 밝아야
모양 가운데 모양 아닌, 소리 가운데 소리아닌
우리 각자의 자성 관세음보살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절 계룡산 신원사 대웅전 관세음보살님
아미타부처님 대세지보살님 관세음보살님을 아미타삼존불이라고 합니다.
신원사는 대웅전에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천수관음전 관세음보살님과 남순동자 해상용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