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가피체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는 세계 최초의 물 결빙 결정 사진집을 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눈의 결정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착안해 물을 얼려 결정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랑이나 감사라는 말을 하면서 찍은 물의 결정은 아름다운 육각형으로 나타났지만, 망할 놈, 바보 등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찍은 물의 결정은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저자는 8여 년의 연구 끝에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따라 선명한 대비를 보여 준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발심하여 독송하는 금강경 한 글자 한 글자와 그리고 대비주(大悲呪)라고도 이름하는 천수경의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단순히 감사합니다 정도의 긍정이 아니라 우주의 참생명과 닿아있는 모든 생명을 살리는 대 긍정의 언어이니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그 위력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대비주독송과 금강경 독경으로 몸과 마음이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이유를 여기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우리몸이 70 %가 물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우리 몸의 긍정적인 변화 역시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금강경이나 대비주 독송할 때 물 한병 떠 올려놓고 지극하게 정성을 올려서 독송기도하면 그 물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 가피가 담긴 대비수(大悲水)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후 그 물을 가족들과 나누어 드시면 건강뿐아니라 관세음 보살님 가피도 함께 할 것입니다.

날마다 관세음
좋은날 좋은날